[뉴스핌=이동훈 기자] 기아자동차가 이탈리아에 판매법인을 신설하고 남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가 이탈리아에 판매법인 설립 작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올 상반기 중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신형 모닝을, 2분기에는 프라이드 후속 및 K5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총 4곳에 현지 판매법인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전년보다 7% 가량 증가한 258만대를 유럽에서 판매했고, 올해는 약 10% 증가한 285만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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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