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오롱인더가 그룹 계열사간 지분거래에 대한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거래일보다 1800원, 2.40% 오른 7만 6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달리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에 단행된 3건의 지분거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황규원 연구원은 "코오롱그룹 자회사간의 지분거래가 발생해 향후 계열사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 유출 우려감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코오롱인더는 지난 14일 600억원의 현금유출을 통해, 계열사 코오롱글로텍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지분을 확대하고 캠브리지코오롱개 계열사를 흡수합병하는 발표를 했다.
발표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의 코오롱글로텍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지분은 각각 기존 62.6%에서 75.2%로, 67.1%에서 80.9%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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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