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850원(2.50%) 오른 3만4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일 이후 7거래일만에 반등으로 지난 6일동안 17.27% 급락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12일 이후 꾸준한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지난 11일 부터 3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 반등에 힘을 주고있다.
모건스텐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삼성증권 한영수 연구원은 "지금까지 외국인이 많이 팔아서 너무 빠졌다"며 "이는 펀드멘털의 문제라기 보다 지난해까지 많이 오른데 대한 차익실현이다"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펀드멘털의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멈춘만큼 단기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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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