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시가총액을 웃도는 자산주로 알려진 파라다이스가 저평가 진단에 장초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파라다이스 주가는 전일보다 2%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내고 파라다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영종도에 경쟁 카지노설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지부진한 상황이 연출되는 모습"이라며 "그렇지만 영종도 내 카지노 설립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에 따른 실적상승을 겨냥한 저가매수의 기회"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한편 현재 파라다이스는 현금 1500억원을 포함한 자산가치가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파라다이스의 현 시가총액 3700억원을 크게 앞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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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