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혜인이 중국정부의 희토류 직접 관리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혜인은 전날보다 5.59% 오른 96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이다.
지난 12일 관영 산시(山西)TV는, 중국 국무원 산하 국토자원부가 최근 희토류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장시성(江西省) 간저우를 포함한 11곳의 총면적 2500㎢ 이상을 ‘희토광산 국가계획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가 희토류 광산을 국가가 직접 통제하겠다고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에 지정된 중국 국가계획지구 내 희토류 매장량은 76만t으로, 이 중 가격이 비싼 테르븀 등 희소성 중(重)희토류의 매장량은 71만t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는 간저우를 시작으로 중국 내 다른 희토류 광산에 대해서도 국가계획지구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며, 지난해 말 지방 정부가 갖고 있던 희토류 채광권을 중앙 정부로 귀속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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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