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신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긴축 우려라는 센티멘탈 악재로 주가는 충분히 조정을 받은 상황이고 이제는 펀드멘탈 개선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내 부문의 턴어라운드와 중국에서의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PER 12.6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지난해 11월 이후 중국 긴축 우려가 주가의 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있다"며 "다만, 지난 4분기 및 1~2월 실적에서 확인되듯이 펀드멘탈 개선 추세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어서 현 상황은 투자 적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베이직하우스 4분기 실적은 국내 및 중국 모두 예상치를 충족하면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내 부문은 그동안 매출 및 손익 모두 기대치를 하회해왔지만 4분기에는 소비경기 회복세와 한파에 따른 매출 신장이 손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것.
또한 중국 부문 역시 지난 11월 일시적으로 매출신장세가 주춤했지만 12월 이후 다시 호조세로 돌아섰으며 유통망 역시 4분기에만 80개 이상 늘어나면서 중국에서의 브랜드가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줬다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역시 1~2월 국내 부문의 매출신장세가 2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중국 역시 80% 이상의 매출신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금년 1분기 및 2011년 전반에 걸친 실적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