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화저축은행 본입찰이 오는 15일 마감된다. 3대 금융지주사가 인수에 참여한다.
14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5시 삼화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종료된다.
지난달 25일 우리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3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고 3곳 모두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과 신한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삼화저축은행 본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의했고 하나금융도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매각은 자산부채이전(P&A) 방식으로 이뤄져 자산부채 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는게 예보측 설명이다.
금융당국은 삼화저축은행이 부채가 자산보다 504억원 가량 많다고 파악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는 자산과 부채를 정확히 산정해서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며 "3월말까지 계약이전절차를 마친다는 일정은 변함없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