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포르쉐의 국내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올해 판매목표가 1000대라고 14일 밝혔다.
포르쉐는 지난해 705대가 판매되며 2009년에 비해 75% 늘었다. 이는 포르쉐가 한국에 진출한 이래 최고 판매 기록이다.
특히 스포츠 그란투리스모 세단 파나메라가 지난 한해 동안 227대가 판매돼 포르쉐 전체 판매대수의 32%를 차지했다.
또 포르쉐 SUV 카이엔은 지난해 6월 공식 데뷔한 뉴 카이엔을 포함해 모두 254대가 판매돼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36%를 기록했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 사장은 “2005년 출범이래 포르쉐는 한국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포르쉐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 인정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스포츠카 911 카레라 GTS와 카이맨 R을 국내에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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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