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이 2007년 철수했던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실버매장’을 다시 오픈한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4월, ‘실버 기프트 편집숍’을 열고 2년만에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06년 관악점, 잠실점에서 했다. 1년 반 운영하다가 철수한 바 있다. 노인용품 위주로 판매하다보니 별 다른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실버 기프트 편집숍에서는 노인용품만이 아니라 손자를 비롯한 한 단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며 “일단 본점에서 반응을 보고 다른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실버 기프트 편집숍은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있는 패션브랜드를 비롯해 패션가발, 지팡이, 건강보조식품 등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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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