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14일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레벨 부담 및 급반등에 따른 반작용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일단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사임과 이에 따른 뉴욕 증시 상승 마감 속에 달러 매수 심리는 일단 진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역내외 이월 숏커버와 수출업체의 고점매도로 환율은 빠른 되돌림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변 연구원은 "국내 증시 및 대만 증시가 동반 급락세를 보이며 신흥국 자금 이탈 우려가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라며 "이 같은 우려진정과 외인의 순매도 일단락, 증시 반등 흐름이 선제되지 않을 경우 달러/ 원 환율은 기존 레벨로의 복귀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이에 그는 "금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 중심의 되돌림을 나타내는 가운데 역송금 수요 기대는 1110원대 진입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15.00~1125.00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