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 魯治龍, www.kbsec.com)이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B투자증권은 ‘케이비투자증권(주) 주식워런트증권 제1001호~제1004호' 4종을 발행해 오는14일 첫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 4종목은 각각 현대모비스, LG전자, 신한지주, 대우인터내셔널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콜’방식으로 발행되며 만기는 약 5개월, 발행총액은 122억 원 규모다.
KB투자증권은 "유동성 공급자(LP)로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유동성 공급을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요구에 부응하는 신규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상장시켜 국내 주식워런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이번 ELW발행을 시작으로 매달 30종목의 새로운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이번 ELW발행은 KB투자증권이 지난 12월 장외파생금융상품 투자매매업 겸영인가를 획득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KB투자증권은 이달에 ELS를 출시한 이후 연이어 ELW를 상장하는 등 장외파생상품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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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