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일 다음주에 총 27건, 704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6건 1조 7794억원에 비해 건수는 11건 증가하나, 금액은 1조 754억원이나 급감하는 것.
금투협측은 "금통위를 앞둔 발행추진 시점에서의 금리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발행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BBB등급인 동부제철은 오는 15일 3년물 600억원 어치를 운용자금과 차환용으로 발행한다.
AA등급 LG전자는 16일에 3년물 1300억원, 5년물 600억원 등 총 1900억원 어치를 각각 차환 발행한다.
한라건설(A-)은 17일에 3년물 1300억원을 차환 발행하고, 18일에 한화엘엔씨, STX솔라 등이 발행에 나선다.
옵토매직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240억원 어치를 18일에 공모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 4800억원, 주식관련 사채 1건 240억원, ABS 20건 20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72억원, 차환자금 3800억원, 시설자금 2362억원, 기타자금 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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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