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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2/11)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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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2월 11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서원 (추천일 2/11, 편입가 3735원)

- 동사는 올해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구리가격 상승과 제품단가 인상으로 인한 안정적인 마진 확보, 자동차 및 선박 부품용 동제품 출하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기대됨
- 관계회사(27.86% 보유) 대창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도 기대되고 있으며,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11년 기준 PER 4.35배, PBR 1.21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추천 제외주

▷ 한샘 (+0.35%, 외국인 매도세에 의한 주가 탄력성 둔화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현대제철 (추천일 2/9, 편입가 14만 2000원)

- 최근 철스크랩가격 상승세와 국내 유통시장에서의 할인율 축소 분위기 등을 감안하면, 2월중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2기 고로는 1기 고로에 비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영업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11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 6,077억원(YoY, 43.2%), 1조 5,522억원(YoY, 49.6%)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GS (추천일 2/9, 편입가 7만 7900원)

-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 GS상호에 대한 브랜드 로얄티 수입 증가 등으로 동사의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매력 상승 기대
- GS-Caltex의 고도화설비(HOU)설비 본격 가동(2010년10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2011년 하반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지분가치 부각. 2011년부터 K-IFRS 적용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K-IFRS 수혜주

▷ 고려아연 (추천일 2/8, 편입가 31만 1500원)

-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하였으나 이는 생산설비 증설 및 유지보수가 지연되어 출하량이 예상보다 감소한데 기인한 것. 그러나 이에 따른 일시적 요인은 올해 2월 증설이 완료되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증설 이후 아연 60만톤, 은 2천톤, 동 3만톤 수준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약달러와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세로 인해 상반기 주요 비철금속 및 귀금속 가격 전망은 긍정적이며 2월 증설이 마무리되면 향후 실적모멘텀 이 부각됨에 따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삼성전기 (추천일 2/1, 편입가 13만원)

- 2010년 4/4분기 실적은 LED 부문의 출하감소폭이 크게 나타나며 예상치를 하회. 그러나 2011년 상반기는 전방산업의 재고소진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
- 이익기여도가 높은 MLCC 부문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의 성장으로 안정적인 이익기여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최근 주가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1/31, 편입가 2만 9750원)

- 2011년 동사의 중국 굴삭기 판매는 폭우, 지진 등 피해복구에 따른 수요 증가, 중국정부의 제12차 5개년 계획 등 지속적인 SOC투자 확대로 27,500대(+25% y-y)를 기록할 전망. 밥캣 실적도 2010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2011년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기대
- 또한 공작기계부문의 수익성 개선, 기타사업부문의 외형성장 등에 힘입어 2011년 연결기준 매출액 9조2134억원, 영업이익 9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아시아나항공 (추천일 1/24, 편입가 1만 1200원)

- 높은 여객 수요, 완만한 화물 수요 증가되는 가운데 공급 증가 한계로 적어도 2011년 상반기까지 초과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 및 중국의 통화 강세 지속은 장기적으로 한국과 중국인의 여행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5,782억원(YoY, 9.8%), 7,178억원(YoY, 11.4%)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LG화학 (추천일 1/17, 편입가 42만 2000원)

- 공급과잉이 우려되던 PE, PP, MEG 마진은 중동, 동남아, 중국 신증설 공장들의 가동률 상승 지연으로 예상과 달리 강세를 보이고 있음. ABS/PC/EP/BR/아크릴 마진역시 공급증가가 제한적인 가운데 중국의 가전제품 및 자동차 관련 수요증가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PVC의 경우 수요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생산량 감소와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2차전지 부문은 전기차용 배터리 추가 공급계약 등 전방산업 회복에 힘입어 2011년 2/4분기 부터 실적 개선 기대

▷ 이엘케이 (추천일 2/10, 편입가 1만 9400원)

- 국내 최대 정전용량 방식 터치패널 생산능력 보유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85억, 2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0%, 42.9% 급증함
- 1/4분기부터 LG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대한 독점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고객인 LG전자와 모토로라 이외에 고객 다변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전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기반 확대로 인한 매출 증대 및 수율 안정화를 통한 이익성장이 기대됨

▷ 파트론 (추천일 2/8, 편입가 2만 3700원)

-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혜 예상. 또한 다수 제품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이익률 가능할 전망
- 2011년 광마우스, 센서, NFC 안테나 등 신규아이템 추진과 고객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어 제품 및 고객다변화로 성장성 지속될 것

▷ 루멘스 (추천일 2/7, 편입가 9650원)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재고부담과 공장가동률 하락으로 인해 주가가 상당기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LED가격 하락세가 수요를 본격적으로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동률 상승반전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형성.
- 삼성전자가 올해 공격적인 LED TV 판매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 내 점유율 20% 수준이 기대되는 동사가 업황 반등의 최대 수혜가 기대되며 1분기 실적 및 주가 턴어라운드를 노려볼 수 있는 시점

▷ 하이록코리아 (추천일 2/1, 편입가 1만 6800원)

- 해양 및 발전 플랜트, 반도체 등 고수익성 사업의 본격적 매출 반영으로 인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5억원(+19% y-y, +17% q-q), 83억원(-3% y-y, +19% q-q)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2011년에도 수익성이 높은 브라질 고속철도, 해양플랜트(FPSO, Drill ship), UAE 원전 플랜트 수주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2011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18억원, 332억원으로 실적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 카프로 (추천일 1/28, 편입가 2만 4100원)

- 동사의 주요 생산제품인 카프로락탐 가격이 톤당 3,150달러를 상회하면 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지속. 중국 내 재고소진과 타이트한 공급상황으로 견조한 가격흐름 전망
-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75억원(+32.4%,y-y)와 1,103억원 (422.7%,y-y)으로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1년에 도 카프로락탐 가격의 강세로 사상최대치 갱신이 이어질 전망

▷ 하나투어 (추천일 1/27, 편입가 5만 100원)

- 2011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2,703억원, 영업이익은 48.7% 증가한 391억원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개선세 시현예상
- 동사는 올해부터 영업직원 성과 지표를 수익성 중심으로 변경했고, 외항사 취항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이익률 개선이 기대.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프리미엄 등이 부각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 와이지-원 (추천일 1/19, 편입가 4245원)

-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동사의 누적 수주금액이 2009년 상반기 230억원 에서 현재500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
- 2011년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칭다오 YG-1 및 유럽법인의 실적개선세 로 인한 지분법이익 증가로 동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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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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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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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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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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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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