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GKL의 4분기 실적이 영업구조 안정화로 안정적인 성과로 나타나면서 올해 중국인 고객 고성장을 기반으로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GKL의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각각 9%, 15% 초과 달성하였고, 분기순이익은 11% 상회했다"며 "이는 영업구조가 안정화되면서 홀드율이 상당폭 회복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중국 VIP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공격적으로 정켓 영업을 전개함에 따라 3분기까지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됐으나 4분기에 정켓 Drop 비중이 약 20% 수준에서 멈추었고, 이에 따라 홀드율이 14.8%로 회복되었으며 비용 면에서도 슬림화 정책을 전개하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4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돌아서고, 이후 2011년에는 이와 같은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촉발된 중국인들의 방한 수요가 2011년에도 어느 정도 동일한 강도로 이어질 것"이라며 "Drop의 양호한 성장 속에서 일반 고객들의 실적 증가로 정켓 매출 비중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별한 비용 증가 요인이 없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휘되며 제반 이익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적정주가는 종전 3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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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