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는 초대 통합노동조합 위원장에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출신인 김종수씨가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종수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조직 구성원간 화학적 융합의 초석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나아가 노조 본연의 임무인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조직과 나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라면 사측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이른바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는 지난 2005년 통합 이후 단일노조(증권거래소와 코스닥), 통합노조(선물거래소와 코스닥위원회)로 분리, 양 노조간 인사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다.
이후 작년 7월 거래소 노조통합추진단 태스크포스가 발족, 5개월 후인 12월 23일 투표를 통해 노조 통합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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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