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를 순매도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37.08%(1.81%) 하락한 2008.50으로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은 1조978억원가량 주식을 팔아치웠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1조3094억원)과 5월 7일(1조2458억원)에 이어 개장 이래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에 해당한다.
올 들어선 최대 규모로, 6972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보인 지난달 31일 기록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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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