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스위스의 2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지난 분기 순익이 개선되었지만 시장의 기대를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크레디트스위스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8억 4100만 스위스프랑(미화 8억 76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7억 9300만 프랑에 비해 6%가량 증가한 수준.
같은 기간 매출 역시 72억 7000만 프랑으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67억 1500만 프랑을 웃돌았다.
다만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크레디트스위스의 순익이 9억 2800만 프랑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봄으로써 다소 실망한 모습이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CS측은 "시장의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실적 결과가 나아지고 있다"며 "우리는 주주들과 고객들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