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인프라웨어가 2010년에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4/4분기 분기실적이 흑자로 돌아서 향후 개선 가능성이 예상된다.
인프라웨어는 10일 공시를 통해 2010년 매출액 271억원, 영업손실 9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중 매출실적은 9.7% 감소한 수치고 영업실적은 적자전환한 것이다. 당기순손실 규모도 68억원에 달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4/4분기에 1억3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 것이 위안감이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개발비와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일시 감액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한 영업이익과 순이익 개선 효과로 4분기 흑자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인프라웨어는 올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겠다는 각오다.
같은 연장선에서 인프라웨어는 지난해 하반기 조이모아와 쉬프트웍스의 지분인수를 통해 모바일 게임과 보안사업에 진출하게 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했다. 또 새롭게 개발한 솔루션이 글로벌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탑재가 결정되는 등 긍정적인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
안종오 인프라웨어 부사장은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지난 2010년 당사가 가진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새롭게 개발하고 신규 성장동력 확보하는 한 해였다"며 "올 2011년은 작년에 차곡차곡 준비한 것의 결실을 보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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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