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젯텍(대표이사 정재송)은 2010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젯텍은 2010년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0% 증가한 22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12억원 손실에서 65억원 흑자전환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수출비중이 대폭 확대(수출비중 83%)돼 영업이익률이 약 30%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젯텍측은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유럽 및 일본 등 해외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의 투자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급격히 신장했다"며 "여기에 전년도에 비해서 수익성이 높은 도금장비 매출이 늘어난 것도 한 몫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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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