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기자]기아차가 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 소재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2011 시카고 오토쇼(Chicago Auto Show 2011)’에 총 21대의 차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된 차는 미니밴 콘셉트카 KV7, 친환경차인 K5 하이브리드, 쇼카 K5 레이싱카(옵티마 레이싱카), 포르테 쿱 레이싱카 등이다.
kV7은 미디밴의 실용성과 SUV의 스포티함을 결합한 신개념 미니밴 콘셉트카다.
최고출력 285마력의 세타Ⅱ 2.0 GDI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고, 헤드램프에는 수직구조 LED를, 타이어에는 20인치 휠 등을 적용했다.
미니밴에 세계 최초로 시도된 'KV7' 걸윙 도어(도어가 위로 열리는 방식), 운전석, 조수석, 좌측 후석 시트 등 4개의 시트를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트 변환 기능 등도 구비됐다.
이 밖에, 뒷자석에도 터치 스크린을 설치하고 차량용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채용한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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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