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우창희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오디텍 보고서를 내고 "LED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진단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오디텍은 제너다이오드 전문업체로 국내 시장 90% 이상 점유하고 있다"며 "최근 LED 업황 턴어라운드 후 폭발적으로 주문이 증가해 올해 또 한번의 외형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국내 제너다이오드 시장 90%이상 점유
- 오디텍은 제너다이오드칩 국내 1위 업체로 주요 고객은 삼성LED, LG이노텍 등 글로벌 Top-tier LED 업체와 서울반도체, 루멘스 등 국내 LED 업체
- 제너다이오드는 LED PKG내에서 정전기에 약한 LED를 보호하기 위해 LED칩과 1:1로 사용되고, LED BLU가 장착되는 TV, 노트북, 모니터 등에 채용되며, 동사는 국내 시장에서 90%이상 점유
지난해 LED TV의 판매 확대로 실적 호전
- 2010년 매출액은 934억원(+82.1% y-y), 영업이익 190억(+48.4% y-y) 전망
- 지난해 4분기 일시적인 업황 부진으로 실적이 예상대비 저조했지만, 지난해 전체적으로 BLU LED TV의 판매 확대로 최대 실적 기록하며 마진율도 급등
최근 LED 업황 턴어라운드 후 주문 폭발적인 증가, 올해 LED TV 비중 확대로 최대 실적 전망
- 2011년 매출액은 1,346억원(+44.1% y-y), 영업이익 266억원(+40% y-y) 전망
- 지난해 4분기 LED 업황의 부진 시 25%까지 떨어졌던 제너다이오드 가동률은 1월 70%까지 회복했으며, 올해 전체 TV 시장에서 LED TV의 비중이 지난해의 2.5배인 50%에 육박할 전망이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폭의 외형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또한, LED 조명 시장 본격 개화 시 동사의 제너다이오드 수요 폭발적 증가 예상
- 현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5.5배로 저평가 판단. 최근 턴어라운드한 LED업황의 지속적인 회복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주가도 향후 상승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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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