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기자] SK증권은 GS칼텍스를 비롯한 자회사의 가치가 증가할 것이라며 GS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도 유지.
백영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지난해 4분기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4760억원"이라며 "올해는 신규고도화설비(#2 HCC)로 인해 전년대비 95.1%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 석유제품 수급이 다시 타이트해질 것이고, 동북아 정제마진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화섬수요 증가로 P-X Spread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인 GS리테일의 신규상장과 GS홈쇼핑 매각을 통한 가치증가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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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