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나노신소재에 대해 "디스플레이용 원통형 타깃(Rotary Target)과 태양전지용 실버 슬레이트(Silver Slate) 등 신규사업 진행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류주형 연구원은 "나노신소재는 결정질 태양전지의 고효율 전극용 소재인 실버 슬레이트를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대면적 고성능화 및 유연화에 유리한 산화물 기반의 TFT 등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나노신소재는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태양전지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스플레이에 이용되는 투명전도성 산화물(TCO) 타깃을 주력제품으로 한다.
류 연구원은 "나노신소재는 기존 판상(Planar) 타깃에 비해 효율이 2~3배 높고 노즐 발생이 적어 스퍼터링 공정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원통형 타깃 제조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고 말했다.
나노신소재의 공모가는 1만7000원, 청약 경쟁률은 673.1대 1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723만2000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49.6%인 358만7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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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