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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호텔 체인 업체인 스타우드 호텔스(HOT)가 월가의 가장 매력적인 종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경제 매체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래머는 스타우드 호텔스가 본격적인 펀더멘털 회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르 메르디안과 W 등을 포함한 호텔을 운영하는 스타우드 호텔스가 고무적인 실적 향상을 보이고 있고, 이는 거시경제 회복에 따른 비즈니스 및 개인 여행 증가가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 및 전략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는 주장이다.
순이익의 절반 가량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고, 호텔 지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단순한 부동산 보유를 넘어 본질적인 영업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는 최근 움직임도 긍정적이라고 크래머는 평가했다.
스타우드 호텔스는 지난해 3월 크래머가 매수를 추천한 이후 60% 가량 수익률을 올렸다. 크래머는 추가 상승을 점치며 매입을 강하게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