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엔씨소프트를 9구단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다. 또 창원시는 9구단의 연고지로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엔씨소프트를 제 9구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창원을 연고로 한 제9구단의 우선협상권을 공식적으로 획득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는 예상보다 빠른 2시간 여만에 회의를 끝내고 신생구단 창단 기준안을 통과시킨 뒤, 새 기준안을 엔씨소프트에 적용해 통과시켰다.
KBO가 이날 공개한 신규구단의 창단 가이드라인(기준)은 ▲모기업은 자기자본 순이익률 10% 이상 또는 당기순이익 1,000억원 이상 ▲상법상 불입자본금 10억원 이상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가입이 승인된 날부터 5년 이내에 2만5,000석 규모의 전용구장 확보 ▲이사회가 정한 가입금 및 야구발전기금(50억원 이상) 납부 ▲100억원의 현금을 KBO에 예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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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