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해 12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예상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12월 경상흑자가 1조 1953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흑자 규모가 25.6% 늘어난 1조 150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본 전문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12월 무역흑자는 7688억엔을 기록하며 직전월에 기록한 2597억엔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소득수지 흑자는 5817억엔으로 직전월의 8229억엔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직전월인 11월 경상흑자는 전년대비 15.7% 감소한 9262억엔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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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