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M&A소식과 견조한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랠리를 지속한 데 따른 것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4.50/110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08.50/1109.00원에 비해 4.00/4.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107.00원, 저점은 1104.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2.80원으로 설연휴 전인 지난 1일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07.50원에 비해 4.70원 하락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증시는 연이은 M&A소식과 견조한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랠리를 펼쳤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2008년 6월 이후 2년6개월래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0.57%% 오른 1만2161.63포인트, S&P500지수는 0.62% 전진한 1319.05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53% 상승한 2783.99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유로화는 초반 약세를 만회하고 달러와 엔화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유로/달러는 1.3584달러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82.34엔을 나타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