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한통운이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계열사가 대한통운 인수에 관심을 내비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2시 29분 현재 대한통운은 전거래일보다 9500원(8.37%)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삼성전자 물류자회사인 삼성전자로지텍이 대한통운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포스코와 롯데, CJ에 이어 4파전이 될 전망이라는 것.
이 언론은 삼성전자로지텍이 대한통운 인수에 성공할 경우 올 3분기에 삼성SDS와 합병이 유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대로라면 삼성전자로지텍이 대한통운을 인수한 뒤, 삼성SDS와 합병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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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