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기자] 2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설 연휴내내 미국시장이 인플레 우려와 실업률 감소로 인해 지속적인 약세를 보인 것도 장초반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오전 현재 3년물 국고채 10-6호는 4.05%로 전날보다 7bp 올라 거래되고 있고, 5년물 국고채 10-5호는 전날보다 6bp오른 4.45%에 매매중이다.
국채선물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16틱 내린 102.08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102.05에서 출발해 102.04와 102.10 사이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외국인이 120계약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증권사, 은행, 연기금이 각각 60계약, 680계약, 30계약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브로커는 "미국장의 영향으로 갭다운 출발했다"며 "11일 금통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있어 급격한 강세 반전도 힘들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른 선물사의 채권브로커는 "금일 채권시장이 긴 연휴 후 미금리 인상분과 금통위 금리인상 경계감에 재차 약세로 시작하고 있다"며 "현재 국내금리보다는 대외적인 재료들을 반영하는 상황이라 시가 반영 이후에는 박스권 흐름이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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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