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금융주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 초반부터 강세가 형성되면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금융업종을 전거래일보다 2.40% 오르면서 전업종 중에서도 상위권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은행주 역시 2.05% 오르고 있어 상승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보다 3.63% 올라 4만 7100원까지 주가 폭을 높였으며 신한지주도 3.32%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 역시 3.11% 오르는 모습이며 기업은행 2.31% 등도 뒤를 잇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안혁 애널리스트는 "지수 상승이 이어지고 금융주를 억누르는 일부 위험 요인들이 해소되면 곧바로 주가 회복 시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스타일 성과에서 전형적인 저평가 강세 추세의 신호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저평가 스타일의 세부 스타일이 고른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익가치 저평가 스타일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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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