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해커들에게 내부 전산망이 뚫린 것으로 드러난 미국의 장외주식시장 나스닥(NASDAQ)이 정상적으로 거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관계자나 투자자들은 나스닥 내부 전산망이 해킹 당했음에도 주식 플랫폼은 영향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나스닥과 정상적인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6일 보도했다.
미국 거래소의 양대산맥인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NYSE-EURONEXT)와 다이렉트에지(Direct Edge)는 나스닥 거래를 정상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한킨스 다이렉트에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나스닥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거래나 운영 체계에 변화를 주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의 임원진들도 나스닥 거래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BATS익스체인지(BATS(Better Alternative Trading System) Exchange)와 ISE(International Securities Exchange)는 논평을 거부했다.
딜러들은 나스닥 전산망의 해킹이 미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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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