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2011년은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인프자 투자 확대에 따라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커질 것임에 따라 이 부문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란 조언이 나왔다.
7일 LIG투자증권 우창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Capex를 발표했으며, 특히 LGU+가 전년대비 가장 공격적인 수치를 밝혔다.
이에 하반기부터 상용화 시작되는 LTE서비스는 통신장비 업체들의 부흥기 다시 이끌 전망이다.
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이동통신3사의 총 Capex 규모는 6.9조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이에 LIG투자증권과 우 애널리스트는 다산네트웍스(Buy, TP 1만4000원)를 이동통신3사의 Capex 증가에 따른 최우선 업체로 추천하며, 올해 공격적인 Capex 투자를 밝힌 LGU+로의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유비쿼스(TP 1만500원) 또한 관심 종목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LGU+는 2011년 Capex 규모를 1.7조원(+48% y-y)으로 발표했다. LGU+는 이동통신 3사중 가장 공격적인 투자규모 밝힘으로써 3G 공백에 따른 4G로의 가장 빠른 전환이 예상된다고 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또 SKT는 2011년 Capex 규모를 2조원(+8.4% y-y)으로 발표 올해 7월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에 국내 최초 4G LTE 서비스 시작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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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