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공동주택의 투명성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9일부터 28일까지 자치구별 일정에 맞춰 입주자대표 및 관리사무소장, 관심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는 공동주택의 공동체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기존의 부녀회, 노인회, 통반장회 등 자생단체 회장 등 임원의 설명회 참석을 당부했다.
또한 설명회가 미개최되는 구로구, 은평구, 송파구 거주 시민은 인근 지역 일정에 맞춰 참석하시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아파트 단지에서 서울시가 마련한 다양한 사업을 잘 활용하면 인력과 비용의 지원을 받아 관리의 투명성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서울시가 ‘아파트관리 주민 주권시대’를 선언하고「공동주택관리규약」을 13년 만에 수요자인 주민 중심으로 전면개정 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 데 이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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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