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한섬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7일 "한파가 지속되면서 겨울 재고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또 소비 개선과백화점 세일 행사로 백화점 의류 소비가 급증했다"며 1월 현재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5%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영업이익도 19.2%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소비 환경이 나쁘지 않고, 시스템옴므와 랑방컬렉션 등의 매장 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에 따라 10%의 외형 성장률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중국사업 확대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중국 사업이 초기 단계이나 올해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본다"면서 "타임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13~14개 매장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