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이승훈(23·한국체대)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피드케이트 사상 첫 4관왕을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
이승훈과 이규혁(33·서울시청), 모태범(22·한국체대) 등은 6일 동계아시안게임 팀추월 결승전에서 3분 49초 21을 기록했다. 이에 일본은 보다 0.03초 앞선 3분 49초 18을 기록해 금매달을 획득했다.
팀 추월은 400m 트랙 8바퀴를 3명이 한조를 이뤄 함께 달리는 경기로 마지막 들어온 선수의 기록이 팀 기록이 된다. 이승훈은 8바퀴 내내 분발했지만 마지막에 힘이 모자랐다는 평가다.
5000m, 매스 스타트, 1만m에서 3관왕에 오른 이승훈은 이번에 금매달을 놓치면서 한국 사상 첫 동계아시아게임 4관왕의 꿈을 놓치는 아쉬움을 달렸다. 그의 매달은 금매달 3개 은매달 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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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