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글로벌 외환시장 동요로 엔고현상이 재발될 경우, 일본 통화당국이 시장에 재차 개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본은행(BOJ) 통화정책위원을 지낸 히라노 에이지는 4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금융시장의 우려감이 일시적으로 고조되면 비교적 안정적인 엔화의 매수세가 확대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장기적 관점에서 "엔화는 최고점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후 일본 경제력 약화와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엔화의 가파른 하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