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맥(밀) 선물은 전일 글로벡스 거래에서 거래량이 늘고 현물가가 29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출현한 차익매물로 하락했다.
이집트 소요 사태로 이집트에 대한 판매와 선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감도 시장에는 부담이 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달러 강세와 함께 차익매물로 압박 받으며 하락했다.
3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4센트 하락한 부셸당 8.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강력한 주간 수출지표로 지지받는 모습이었다. 3월물은 6.75센트 내린 6.62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3월물도 달러 강세와 차익매물이 강력한 주간 수출지표 재료를 상쇄하며 하락 마감됐다. 8.5센트 하락한 부셸당 14.355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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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