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가 달러에 대해 하락흐름을 지속, 수주일 내 1.3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웰스파고의 통화 전략 헤드 닉 베넨브뢱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유로가 이날 급락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ECB 트리셰 총재의 인플레 관련 발언 이외에 다른 요인들도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넨브뢱은 "유로는 내일 EU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과 프랑스가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로 이미 일부 압박을 받아왔으며 이집트에서의 계속되는 정정불안도 잠재적 하락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금) 발표될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도 시장 분위기를 흔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