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욱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월 29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1만 5000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4만 2000 건이 감소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5만 4000 건에서 42만 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 저프 홀, IFR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예상을 웃도는 생산성 증가와 단위 노동경비 감소는 인플레이션에 좋은 징조이지만 경제회복이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고용 증가가 미미한 수준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다."
▶ 루디 나르바스, 소시에테 제네랄 선임 이코노미스트
"실업수당청구건수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이 수치가 지속적으로 40만건 아래에 머무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용시장은 회복되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가 수용적인 정책을 철회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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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