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아벤티스가 미국의 바이오텍 업체인 젠자임과의 인수합병(M&A) 거래에 대해 다음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프랑스 현지 언론 르피가로지는 사노피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다음주 젠자임사와의 최종 합의가 원만히 끝나는 대로 M&A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언급했다.
현재 사노피사는 젠자임에 주당 최소 72달러에서 73달러 수준의 가격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 사는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gent value right)을 포함한 대략적인 M&A 합의안을 통과시켰으며 젠자임은 지난 31일 사노피가 적정평가절차(due diligence)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장부를 공개한 바 있다.
이로써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양 사의 M&A가 급물살을 타며 제악 및 바이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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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