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전기동 가격이 강력한 수요와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사상 최고가 수준을 지속할 수 있다고 170억달러 규모의 블랙록 세계광산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에비 함브로 매니저가 분석했다.
2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 3개월물은 톤당 9988.2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톤당 1만달러 수준도 가시권에 두고있다.
함브로는 특히 신규 광산에서의 공급 증가세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신흥시장에서의 수요는 계속 강력하며 수급 상황이 압박을 받고있다고 지적하고 "전기동 가격이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런던시장의 재고 수준도 1일 기준으로 39만3775톤으로 지난 9월의 35만톤은 상회했만, 지난 해 2월의 55만5075톤 수준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수급상황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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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