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이집트발 악재를 털어내며 사흘 만에 윗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간밤 뉴욕 증시가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매수 공세를 펼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이 '팔자'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다소 부담이다.
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26포인트(0.64%) 오른 2082.9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1억원, 293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이 235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350억원 매도 우위다.
철강금속 업종이 2% 가까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화학, 운송장비, 전기전자(IT), 건설, 증권, 기계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과 음식료품은 소폭 빠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포스코가 3% 가량 뛰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한국전력은 내림세다. 삼성전자는 보합이다.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은 "연휴를 앞두고 있어 단기적인 지수 변동성은 불가피 하겠지만 전체적인 주식 비중 자체는 유지할 것을 권한다"며 "반도체와 정유, 조선, 그린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