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SK이노베이션이 이집트 사태에 따른 유가상승의 수혜주로 떠오르며 나흘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47분 현재 전일대비 5000원(2.51%)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5일 이후 4거래일째 상승세로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이집트 내정불안으로 국제유가(WTI) 3월말 89.3달러로 4.3%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수혜주로 떠오르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최근 정유제품 가격상승 속에 유가상승 분위기는 단기적으로 정유주에 긍정적"이라며 "더욱이 최근 정부의 휘발유 내수가격 인하압력이 있으나 인하폭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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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