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기자] SK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은 '적극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31일 보고서를 통해 "석유화학부문 증설을 통해 외형과 이익성장이 지속되고 태블릿PC 남품을 통한 폴리머전지와 중대형 자동차전지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지난 4분기 이후 LCD 패널업황 부진으로 주가상승이 제한적이었으나, 패널업황 또한 서서히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1년 전망에 대해선 "1분기부터 강력한 이익모멘텀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체적인 증설을 통한 성장모멘텀 확보되고, 업황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선 시장기대치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실적감소의 주된 요인은 재고조정, 성과급지급,수선비 등 1회성 비용과 환율 하락에 띠른 이익감소 등을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직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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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