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이번주에는 제이엔케이히터와 엘비세미콘, 딜리 등 3개 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매매거래는 모두 31일부터 가능하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제이엔케이히터는 정유,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의 주요 설비인 산업용 가열로를 주로 생산한다. 2009년 842억원의 매출과 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김방희 대표(27.8%) 외 4명이 전체 주식의 39.4%를 보유하고 있다. 청약 경쟁률은 621.09대 1이며 공모가는 1만3600원이다.
엘비세미콘은 골드범핑과 솔더범핑 등을 만드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2000년 설립됐다. 2009년 매출은 573억원, 순이익은 124억원이다. 구본천(10.6%)씨 외 20명이 주요주주로, 이들 지분은 50.5%에 달한다. 청약 경쟁률은 304대 1, 공모가는 4700원이다.
아울러 딜리는 1996년 설립, 디지털 UV프린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09년에는 매출 231억원, 순이익 48억원을 달성했고 최근수 대표(35.1%) 외 9명이 52.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청약 경쟁률은 237.85대 1, 공모가는 80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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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