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쌍용자동차의 변경 회생계획안이 통과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파산부는 28일 쌍용차 관계인집회를 갖고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한 심리 및 결의를 진행했다. 이날 당초 변경 회생계획안을 반대할 우려를 받아왔던 해외 전환사체(CB) 채권단은 이날 열린 집회에서 찬성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차의 변경 회생계획안은 사실상 통과됐다는 평가다. 해외 CB는 회생채권의 약 37%를 보유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관계인집회가 끝나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결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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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