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채권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미 국채의 강세마감과 함께 전날 장 마감이후 발표된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이 우호적인 재료가 되는 모습이다.
설연휴를 앞두고 캐리수요도 지속 유입된다는 전언이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10-6호는 3.83%로 전날보다 3bp 내려 거래되고 있다. 국고 5년물 10-5호와 국고 10년물 10-3호는 4.34%와 4.69%로 각각 2bp씩 하락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전 9시 27분 102.54로 전날보다 9틱 올라 매매되고 있다.
국채선물은 이날 전날종가수준인 102.45에 출발해 102.56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소폭 순매도로 출발한 외국인들은 11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은행도 1380계약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390계약 순매도로 대응중이다. 투신과 증권은 각각 540계약씩 순매도 중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아무래도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이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듯하다"며 "캐리수요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장이 강세마감하면서 전날의 강세분위기가 연장되고 있다"며 "통안물 등 짧은 쪽으로 캐리수요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보이진 않지만 캐리수요가 나오고 있고, 대외 분위기도 우호적인 상황"이라며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있는 점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 분위기는 좋아보이는데 그렇다고 강세폭을 확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금통위 전까지는 강해져도 약해져도 박스권을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