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기자]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는 구제역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한우 소비에 앞장소 ‘한우육전’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판매는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 사이트를 통해 28일 하루동안 2만 2000원 가격의 ‘한우육전’ 식사권을 50% 할인된 1만 1000원에 1인당 10매까지 판매한다. 구매한 식사권은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T.G.I.프라이데이스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제품인 ‘한우육전’은 갖은 양념을 한 100% 한우고기를 특제양념으로 그릴에서 구운 한국식 떡갈비 스테이크 요리로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 메뉴다. 또한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는 ‘영양밥’은 죽순과 인삼, 완두콩, 밤 등 각종 영양가 높은 재료를 볶아 만들어 ‘한우육전’ 와 잘 어우러진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제역은 조리 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는 인식 전환을 가져 구제역 때문에 고통 받는 축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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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