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27일(현지시간) 미국의 건설기계업체인 캐터필러는 예상을 크게 웃돈 분기실적을 내놓았다.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엔진과 기계류 판매가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캐터필러는 4/4분기에 주당 1.47달러(총 9억 6800만달러)의 순익을 올리며 전년동기의 36센트보다 네 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27달러를 점친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있다.
이기간 매출 역시 전년비 62% 확대된 128억달러로 집계되며 예측치 116억달러를 넘어섰다.
이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거의 6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시장은 5.86달러 정도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