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애경그룹 계열 AK플라자 외식사업본부가 일본 라면 전문브랜드를 론칭한다.
AK플라자는 일본 라면 전문브랜드인 ‘이퓨도(一風堂)’를 한국에 도입하기로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오는 5월 신사동에 ‘이퓨도’ 1호점을 열고, 2015년까지 부산을 포함한 전국에 10여개 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치카라노모토社는 85년부터 후쿠오카에서 영업을 시작한 외식전문 기업으로 현재 라면전문점인 이퓨도, 고급라면 레스토랑 교토 고쿄(京都 五行), 프랑스풍 빵을 만드는 담 드 프랑스(Dame de France) 등 80여개 매장을 일본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는 뉴욕과 싱가포르에 매장이 있으며, 이번에 한국 홍콩 중국을 비롯해서 암스테르담, 런던, 자카르타 등에도 출점할 계획이다.
이퓨도의 대표 메뉴는 돈코츠라면(돼지뼈를 고은 육수에 끓인 라면), 시로마루 모토아지(돈코츠라면에 가는 면을 넣어 끓인 라면), 카라라면(매운 라면) 등이며,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메뉴도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AK플라자 외식사업본부 관계자는 “이퓨도는 일본 젊은층, 특히 여성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진 라면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도 빠른 시간 안에 일본라면 중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AK플라자는 현재 다솜(한식), 라롬드뺑(L’arome de pain 제과제빵), 카페 드 마 티네(café de matinee, 커피/차 전문점), 오스테리아 마티네(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등 외식 관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